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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선거비용…이재명 38억·남경필 35억·김영환 9억원

5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자유한국당 남경필, 바른미래당 김영환, 정의당 이홍우 후보.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5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자유한국당 남경필, 바른미래당 김영환, 정의당 이홍우 후보.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일 6·13 지방선거 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을 공개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87억3514만원이며, 후보자 1인당 평균 17억4702만원을 지출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8억여원을,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와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는 각각 35억여원과 9억여원을 사용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경우 총 139억9519만원이 지출됐고, 후보자 1인당 평균 27억9903만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각 후보자와 정당 지출내용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열람을 원하면 기간 중 관할 선관위에서 사본을 신청할 수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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