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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계엄령 검토 문건’ 보고 방법, 답변 엇갈리는 송영무 장관과 이석구 기무사령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송영무 국방부 장관, 김용우 육군참모총, 심승섭 해군 참모총장. 공군 참모 총장을 대신해 이성용 공군 참모차장, 이석구 국군기무사령관 등 수뇌부와 국방부 관계자들이 출석했다.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요청으로 본래 자리에서 일어나 송영무 장관과 같은 줄의 앞쪽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송영무 국방부 장관, 김용우 육군참모총, 심승섭 해군 참모총장. 공군 참모 총장을 대신해 이성용 공군 참모차장, 이석구 국군기무사령관 등 수뇌부와 국방부 관계자들이 출석했다.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요청으로 본래 자리에서 일어나 송영무 장관과 같은 줄의 앞쪽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여석주 국방정책실장(왼쪽 둘째)와 이석구 기무사령관(오른쪽)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요청으로 본래 자리에서 일어나 송영무 장관(왼쪽)과 같은 줄의 앞쪽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여석주 국방정책실장(왼쪽 둘째)와 이석구 기무사령관(오른쪽)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요청으로 본래 자리에서 일어나 송영무 장관(왼쪽)과 같은 줄의 앞쪽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감사원과 군사법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군사법원 업무보고를 위해 송영무 국장장관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을 대신해 이성용 공군참모차장, 이석구 국군기무사령관 등 군 수뇌부와 국방부 관계자들이 출석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송영무 국방부장관(가운데)이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오른쪽 둘째)과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송영무 국방부장관(가운데)이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오른쪽 둘째)과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변선구 기자

‘기무사 계엄령 검토 문건’과 관련해 여야 공방이 예상됐던 만큼 이날 회의 시작 전 송영무 장관과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회의실로 입장 할 때 사진기자의 카메라 플래시가 집중적으로 번쩍였다. 특히 이 기무사령관의 움직임에 많은 취재진이 집중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송영무 국방부장관의 소개로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송영무 국방부장관의 소개로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계엄령 검토 문건’과 관련해 송 장관과 질의응답을 하며 공방을 벌이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뒤쪽 자리에 앉아 있던 이 기무사령관과 여석주 국방정책실장을 앞쪽 자리로 오도록  여상규 위원장에게 요청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송 장관과 같은 줄 자리로 옮겨와 앉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석구 기무사령관(오른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송영무 국방부장관, 가운데는 여석주 국방 정책실장.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석구 기무사령관(오른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송영무 국방부장관, 가운데는 여석주 국방 정책실장. 변선구 기자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20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질의에 앞쪽 자리에 나와 답변을 한 뒤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20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질의에 앞쪽 자리에 나와 답변을 한 뒤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어 장 의원이 송 장관과 이 기무사령관에게 문건보고 방법을 물었을 때 두 사람의 답변은 다소 엇갈렸다. 이 기무사령관은 지난 3월 계엄령 검토 문건을 송 장관에게 보고한 것과 관련해 중요하다는 취지로 보고했다고 말했다. 반면 송 장관은 책상에 올려져 있던 문건을 당시 다른 회의 이후 봤다고 대답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관계자로부터 답변 자료를 넘겨받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관계자로부터 답변 자료를 넘겨받고 있다. 변선구 기자

송 장관은 또 "국방부 장관이 문건을 보고도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는 장 의원의 질의에 "기무사 문건을 알았을 때는 국가에 시기적으로 도움이 될까 생각을 했다"면서 "당시는 (평창동계) 패럴림픽이 끝나고 남북정상회담이 일어날 시기였고 특히 6.13 지방선거에 폭발력이 너무 클 것이라는 정무적 판단을 혼자 했다"라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물을 마시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물을 마시고 있다. 변선구 기자

최근 불거진 기무사 계엄령 문건의 청와대 보고 시점을 두고 국방부와 청와대에 대한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송 장관이 책임을 본인에게 돌린 것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군사법원과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송 장관은 구체적인 보고 과정에 대해서는 "기무사 특별수사단이 수사 중이므로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답변을 피해갔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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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