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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남북이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을 공동점검합니다.

남북이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을 공동점검합니다.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왼쪽 두 번째)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이 공동보도문을 낭독한 뒤 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왼쪽 두 번째)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이 공동보도문을 낭독한 뒤 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 동해선 철도와 경의선 철도 남북 연결구간 공동점검을 오늘과 24일에 각각 진행합니다. 오늘은 동해선 '금강산청년역~군사분계선' 구간에 대한 공동점검과 함께 1차 회의를 진행합니다. 남측은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단장으로 공동연구조사단 6명과 공동점검 인원 9명 등 총 15명이 북한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남북, 철도연결구간 점검일정 합의…동해선 20일·경의선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활비 뇌물 1심 선고가 열립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국정농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선고가 오늘 열립니다. 이번에는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수수하고 정당의 공천에 개입한 혐의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선고 공판은 생중계 될 예정이지만 줄곧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던 박 전 대통령은 이번에도 자리를 비울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징역 24년+α'···최소 90세 출소할 朴의 유일한 희망은?
 
 
성남시가 3분기 청년 배당을 지급합니다.
성남시청 자료사진. [뉴스1]

성남시청 자료사진. [뉴스1]

경기 성남시가 오늘부터 만 24세(1993년 7월 2일~1994년 7월 1일생) 중 성남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1만773명에게 올해 3분기 청년 배당을 지급합니다. 청년 배당은 만 24세 청년에 한해 자산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최고기온 38도…가마솥더위가 이어집니다.
찜통더위가 이어진 15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 앞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뉴스]

찜통더위가 이어진 15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 앞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뉴스]

어제보다 더 심한 수준의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오늘 대구 38도 등 경북 지방에는 37~38도 수준의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치솟으면서 열기가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도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 더위의 기세는 더 강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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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