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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 해냈다'… 장우진-차효심, 코리아오픈 혼합복식 동메달 확보

남북 탁구 단일팀의 장우진(가운데), 차효심(오른쪽)이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8강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남북 탁구 단일팀의 장우진(가운데), 차효심(오른쪽)이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8강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남북 탁구 단일팀의 차효심(왼쪽), 장우진이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8강전에서 공격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남북 탁구 단일팀의 차효심(왼쪽), 장우진이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8강전에서 공격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 조합 장우진(남)-차효심(북)조가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장우진-차효심 조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서 홍콩의 호콴킷-리호칭 조를 3-0으로 눌렀다. 앞서 이날 오전에 열린 16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킴 조에 3-1로 역전승했던 장우진-차효심 조는 4강에 올라 동메달까지 확보하며 기세를 높였다. 이번 대회는 4강에서 탈락할 경우, 공동 동메달을 받는다.

8강전에서 장우진-차효심은 1세트를 듀스 끝에 13-11로 제압한 뒤, 기세를 이어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11-4로 가볍게 제압했고, 3세트를 11-8로 마무리했다. 장우진-차효심은 20일 대만 조와 준결승을 치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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