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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 대중 강경파 부상”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현지시각)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뜻이 통할 대중 매파(강경파) 데이브 스틸웰이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폼페이오 장관. [AP=연합뉴스]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현지시각)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뜻이 통할 대중 매파(강경파) 데이브 스틸웰이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폼페이오 장관. [AP=연합뉴스]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에 전역한 공군 장성 출신인 데이브 스틸웰이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동아태 차관보는 아시아 31개국과 외교 관계를 관리‧감독,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외교를 관장하는 요직이다.  
 
18일(현지시각) WP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렉스 틸러슨 전 국무장관이 발탁한 후보자를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이 거부한 뒤 동료들 사이에서 대중 매파(강경파)로 알려진 전역한 공군 장성 출신 인사를 검토하고 있다”며 “스틸웰이 현재 가장 선두에 있는 후보자”라고 밝혔다.  
 
스틸웰은 지난 2015년 준장 계급으로 전역하기 전까지 미 공군에서 35년간 복무했으며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고위 관리로 군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한국어에도 능통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수년간 F-16 전투기를 조종한 경험이 있다고 로긴은 전했다.  
 
로긴은 “스틸웰이 선택된다면 중국의 급부상에 대처하고 중국의 나쁜 행위들에 대응하는 데 보다 적극적 역할을 취해야 한다는 입장의 존 볼턴 NSC 보좌관이나 폼페이오 장관 등 고위급 인사들과 뜻이 통할 것”이라는 관리들의 전언을 소개했다.  
 
스틸웰의 인선이 확정되면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에 이어 군 출신 대중 강경파 인사들이 한반도 라인에 전진 배치되는 셈이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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