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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판교 개발호재 덕에 1차 이어 2차 완판 눈앞

 판교 제3테크노밸리와 인접해 개발 기대감이 큰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에 그린벨트 땅(사진)이 1차분을 마감하고 2차분 72필지 중 5개 핵심 필지를 매각 중이다. 이 토지를 39년 동안 보유한 지주가 직접 매각한다. 단위는 1구좌당 331㎡며 매각가는 3.3㎡당 80만원부터다. 전화상담과 현장답사 후 계약 순으로 필지를 배정한다. 잔금을 내면 소유권을 바로 이전해준다.
 
 매각지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2019년 완공)에서 약 30m 거리에 있으며 판교 제3테크노밸리(2022년 완공) 예정지와도 많은 부분이 접해 있는 임야다. 금토동 일대는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 힘입어 제4차 산업혁명의 메카이자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집중 육성돼 강남에 버금가는 수도권 제4업무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할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대왕판교IC, 판교IC(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있으며 신분당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 손꼽힌다. 세곡동·내곡동·서초동 등 서울 강남권도 가깝다.
 
 토지 매각 관계자는 “1차분 조기 완판에 이어 2차분도 매각 시작 한달 여 만에 마감을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 저평가됐던 주변 땅값도 정부와 경기도의 개발계획 발표를 전후해 거의 두배 가까이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린벨트 해제지인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땅값 상승 여력이 충분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31-704-7800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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