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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부천중앙공원·문화예술회관 바로 앞, ‘워라밸’ 맘껏 누리다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중동
주당 최대 법정 근로시간을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7월 시행되면서 직장인들 사이에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당 근로시간 단축으로 개인 여유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 ‘주말과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는 게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주택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분양시장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 아파트에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 부천 도심의 마지막 노른자로 꼽히는 부천시청 바로 옆에 힐스테이트 중동이 들어선다. 부천중앙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데다 문화예술회관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워라밸 라이프가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중동 광역 조감도.

경기도 부천 도심의 마지막 노른자로 꼽히는 부천시청 바로 옆에 힐스테이트 중동이 들어선다. 부천중앙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데다 문화예술회관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워라밸 라이프가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중동 광역 조감도.

워라밸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아파트의 인기는 치열한 청약 경쟁률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한 194개 단지 중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는 전체의 42.8%인 83곳이다. 그런데 이들 1순위 마감 단지 가운데 청약 경쟁률 최상위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모두 주변에 녹지가 풍부하거나 문화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공통점을 보였다.
 

녹지·문화공간 풍부한 아파트 인기
상반기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평균 346.5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던 대구e편한세상 남산의 경우에는 달선공원과 두류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한데다 문화예술회관도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흥행 성공요인으로 꼽혔다. 지난 4월 청약에서 106.8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도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가능한 입지여건이 치열할 청약 경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올 상반기 서울에서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79.9대 1)도 서울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한강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중동 투시도.

힐스테이트 중동 투시도.

워라밸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춘 아파트는 가격 상승폭도 크다. 올해 말 입주를 앞둔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흑석뉴타운 아크로 리버하임 전용 59㎡는 지난 4월 입주권이 11억원에 실거래됐다. 이는 두 달 전인 지난 2월 실거래 가격(9억5530만원)보다 무려 1억5000만원 가량 오른 금액이다.
 
이 아파트 입주권 가격이 이처럼 비싸게 거래되는 이유는 9호선 흑석역까지 거리가 약 100m에 불과해 출퇴근이 편리한데다,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주변에 효사정공원·용봉정근린공원·노량진근린공원·노들나루공원·사육신공원·서달산·현충원 등의 녹지가 풍부해 워라밸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거에는 주택 수요자들이 교통여건이 좋거나 개발호재가 많아 투자가치가 높은 주거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다면, 최근에는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녹지공간이나 문화시설 등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주택시장에서 워라밸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부천에 녹지·문화공간이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택 수요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4번지 일대에서 선보일 예정인 힐스테이트 중동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로 아파트(전용 84~141㎡ 999가구)·오피스텔(전용 84㎡ 49실)·상업시설(힐스 에비뉴)을 갖춘 복합단지다. 아파트의 경우 주택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886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90%를 차지하는 게 특징이다.
 
단지 내 상가인 ‘힐스 에비뉴’ 부분 투시도.

단지 내 상가인 ‘힐스 에비뉴’ 부분 투시도.

부천 도심의 마지막 황금 입지로 꼽히는 부천시청 바로 옆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중동은 부천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부천중앙공원은 부지면적 12만여㎡의 생태공원으로 공원 안에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어 워라밸을 원하는 주택 수요자의 관심을 끄는 곳이다.
 
부천시청 바로 옆에는 문화예술회관도 들어선다. 부천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문화예술회관이 20년 만에 건립이 확정돼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 103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시설을 갖춘 클래식 중심 전문공연장으로 조성된다. 2021년 개관 예정이다.
 
부천종합터미널·중동IC 이용 편리
출퇴근시간을 줄일 수 있는 뛰어난 교통여건도 갖췄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부천 종합터미널을 이용하면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중동IC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쉽다. 지난 6월 서해선(소사~원시) 개통으로 이전까지 자동차를 이용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던 부천시 소사동에서 안산시 원시동까지 이동 시간이 약 30분으로 단축되기도 했다.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서해선(대곡~소사)이 완공되면 여의도·시청 등 도심 업무지구와 마곡지구 등 서울 출퇴근 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부천시청이 위치해 있고 현대백화점·이마트·롯데백화점·홈플러스·순천향대 부천병원·CGV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이용이 편리하다. 또 단지 안에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가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51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문의 032-324-4999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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