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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의 한숨, LG 가르시아 허벅지 근육통으로 선발 제외

고척=정시종 기자

고척=정시종 기자


LG 아도니스 가르시아(33)가 전날 허벅지 통증으로 19일 넥센전에 휴식한다.

류중일 감독은 19일 고척 넥센전을 앞두고 "가르시아를 선발 명단에서 뺐다"고 했다. 선수 보호차원이다. 교체 출장여부에 대해서도 "휴식을 줬다"는 말로 대신 전했다.

가르시아는 전날(18일) 경기 8회 안타를 치고 나가 유강남의 역전 결승홈런의 발판을 놓았다.

하지만 주루 도중 오른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8회 무사 만루 상황, 3루주자였던 가르시아는 대주자 김재율로 교체됐다.

가르시아는 4월 중순 광주 KIA전 주루 과정에서 오른 햄스트링을 다쳐 약 석 달간 자리를 비웠다. 

다행히 같은 부위의 부상은 피했다. 류중일 감독은 "지난 번에 다친 곳과 비슷한 부위지만 같은 곳은 아니다. 오늘 오전에 MRI 검진을 실시했는데 단순 근육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가르시아는 부상 복귀 후 12타수 5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LG로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몸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고척=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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