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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카자흐서 예금자보호기금 대상 IT컨설팅 착수보고회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19일 중앙아시아 국가인 카자흐스탄에서 현지 예금자보호기금(KDIF) 대상으로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ISMP)'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 예보는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카자흐스탄 KDIF 부사장 등 관계자와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예보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예보의 IT시스템을 해외 예금자보호기구에 전파하기 위해 수원국 수요조사를 거쳐 대상국을 선정해 컨설팅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2016년 몽골과 지난해 라오스에 이어 카자흐스탄이 세 번째다.



김준기 예보 부사장은 보고회에서 "이번 사업으로 그간 축적된 예보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KDIF 역량 강화 및 금융시장의 안정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예보에서 경험한 금융위기 사례와 극복과정을 설명하고 선진 IT시스템을 통한 부실금융회사의 신속한 정리로 예금자의 피해를 최소화해 예금자 보호서비스를 강화할 필요성도 공유했다.



예보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KDIF의 IT인프라 및 정보시스템 현황을 분석하고 상세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phite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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