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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의 평가를 진행합니다.  
신태용 감독. [일간스포츠]

신태용 감독. [일간스포츠]

 
대한축구협회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여정을 책임질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 찾기에 한창입니다.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5일 신태용 감독을 포함한 감독 후보 10명을 추렸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신태용 감독에 대한 평가를 진항하고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내린 뒤 우선 협상자를 정하게 됩니다. 축구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주 유럽으로 출국해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멕시코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여러 후보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읽기 “월드컵 때면 다 감독” 한국 축구에 쓴소리한 신태용 감독
 
통학차에서 숨진 어린이의 부검이 진행됩니다.  
통학버스.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

통학버스.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폭염 속 어린이집 통학차에 방치돼 숨진 김모(4)양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오늘 부검을 진행합니다. 사인이 밝혀지면 운전기사를 포함해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차량에서 피해 어린이를 챙기지 못한 이유와 7시간이 지나 부모에게 연락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공모 핵심 회원 ‘아보카’의 구속 여부가 가려집니다.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아보카' 도모 변호사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아보카' 도모 변호사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김동원(49)씨가 이끈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핵심 회원인 ‘아보카’ 도모(61) 변호사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도 변호사는 2016년 총선 직전 경공모가 자신의 경기고 동창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정치자금 5000만원을 불법 기부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의 첫 구속영장 청구 대상인 도 변호사의 구속심사는 그간의 성과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더 읽기 [단독]"노회찬 5000만원 준뒤 증거위조 의혹" 경공모 변호사 체포

 
오늘부터 연말까지 자동차 개소세가 인하됩니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정부가 오늘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승용차 등에 대한 개별소비세(개소세)를 깎아줍니다. 정부는 승용자동차(경차 제외), 이륜자동차, 캠핑용자동차 등에 대해 연말까지 개별소비세를 현행 5%에서 1.5% 낮춘 3.5%를 적용합니다. 정부는 이번 개소세 인하 조처로 올해 민간 소비가 0.1∼0.2%포인트, 국내총생산(GDP)은 최대 0.1%포인트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읽기 헌 차 버리고 새 차 사면 개소세 깎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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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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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