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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5개국 1만1300명 선수 참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0일 진천선수촌에서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을 모아보았다.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0일 진천선수촌에서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을 모아보았다. [연합뉴스]

다음달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선수단 참가 규모가 확정됐다. 
 
18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올해 아시안게임에 45개국 1만13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의 9500명에서 1800명이 증가한 숫자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40개 종목, 465개 세부 경기에서 경쟁을 펼친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직원은 5650명, 자원봉사자는 1만5000명에 달한다. 아시안게임 취재 인원은 65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6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노리는 한국은 선수 779명, 경기임원 181명, 본부임원 55명 등 10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여자농구, 카누 드래곤 보트, 조정 3개 종목 남북단일팀 참가 선수는 36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단은 다음달 7일 결단식을 갖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5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72개 등 총 208개의 메달을 노린다. 양궁, 태권도, 펜싱, 유도 등 전통 효자 종목에서 39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낸다는 각오다. 본진은 다음달 15일에 인도네시아로 출국한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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