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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전북본부, 국내 첫 휴게소 전용 '마이휴' 김치 출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휴게소 전용 김치 브랜드인 '마이休(휴)' 김치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도공 전북본부는 오는 19일 호남고속도로 여산(순천방향) 휴게소에서 전북 휴게시설협의회, 진안 부귀농협과 공동으로 김치 공동구매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본부 관내 15개 휴게소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100% 국내산 김치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이번 협약식을 마련했다.



이에 진안 부귀농협 마이산김치와 손잡고 '마이휴' 김치라는 휴게소 전용 김치 브랜드를 출시해 해당 휴게소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도공 전북본부는 '마이휴' 김치의 출시로 중국산의 가격 공세에 밀려 침체한 국내산 김치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제공하는 김치의 수준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전북본부 관내 대부분 휴게소는 국내산 배추와 양념을 사용하는 김치의 맛과 품질이 월등함에도 높은 납품 단가 때문에 중국산 양념을 사용한 김치를 사용하는 실정이다.



이에 전북본부는 휴게소 운영자와 부귀농협 관계자에게 공동구매의 장점을 부각했다.



실제 김치를 공동구매할 경우 휴게소 운영자는 우수 브랜드의 김치를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고, 부귀농협 마이산 김치 공장은 많은 양의 김치를 지속해서 판매할 수 있어 안정적인 공장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휴게소는 품질이 우수한 국내산 김치 사용으로 휴게소 매출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도공과 진안 부귀농협은 지역의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김치 생산을 통한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져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마이휴' 김치가 출시되면 휴게소 김치 맛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휴게소 음식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고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더 많은 휴게소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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