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청부폭력 의심…베트남서 한국인 회사원, 괴한 피습 중상 입어

[연합뉴스]

[연합뉴스]

 
베트남에서 한국인 회사원이 청부폭력으로 의심되는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관과 교민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께(현지시간) 베트남 남동부 빈즈엉 성의 한 도로에서 모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A씨가 괴한 2∼3명이 휘두른 쇠몽둥이에 얼굴을 맞아 코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이날 A씨는 업무를 마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다가 다른 오토바이 사고현장 앞에 멈춘 직후 괴한들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지 경찰이 A씨를 교통사고 가해자로 보고 여권을 압수해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았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호찌민 총영사관은 경찰 영사를 급파하고 현지 경찰과 외교부에 “사건 정황상 교통사고를 가장한 청부폭력이 의심되는 만큼 철저하고 공정하게 수사해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여권을 돌려받고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