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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환자 살린 창원소방본부 김기종 소방교, 김재훈 소방사 귀감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창원소방본부는 용원119안전센터 소속 김기종 소방교와 김재훈 소방사 등 구급대원이 주택에서 발생한 심정지환자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18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3시27분께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주택에서 잠을 자다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용원119안전센터 구급대가 급히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환자의 흉통이 나아지지 않자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을 결정했다.



하지만 병원 이송 도중 환자는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심정지로 의식을 잃었고,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를 이용해 전기충격 후 구급차 안에서 환자의 생명을 살려냈다.



이후 환자는 지난 6일 병원에서 건강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



김기종 구급대원은 "구급대원으로서 한 분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스스로도 얼마나 값진 일인지 모른다"며 "잦은 출동과 긴장감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이번 일이 큰 활력소가 되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gka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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