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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글로벌 음식문화 교양 쌓고 직접 요리도 도전

숙명여대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
숙명여자대학교는 각 분야 경영인 및 사회 지도자층을 대상으로 ‘제2기 숙명여자대학교 미식 문화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제2기 숙명여자대학교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사진 숙명여대]

숙명여대는 ‘제2기 숙명여자대학교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사진 숙명여대]

숙명여대는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의 서울캠퍼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와 대학 부설 ‘한국음식연구교육원’을 통해 요리 예술의 전문성을 보존하고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정은 크게 세 가지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최고 셰프의 요리와 미식 강좌를 통해 CEO로서 필요한 문화적 소양을 갖도록 하는 미식업체 탐방 ▶르 꼬르동 블루 셰프가 직접 준비하는 디너와 와인을 매칭하는 푸드 페어링 수업, ‘한국음식연구교육원’에서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데모 프로그램 ▶사찰음식, 이슬람-할랄푸드, 수제맥주 그리고 커피에 대한 미식 문화 연구 등이 있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본 최고위과정을 통해 CEO로서 필요한 미식에 관한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으며 최상위의 미식 문화 체험을 통해 진정한 미식의 즐거움을 느낌으로써 글로벌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CEO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업은 오는 8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숙명여대 및 미식 레스토랑 및 셀프 다이닝 현장에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현재 2기를 모집 중이다. 문의 숙명여대 미식문화최고위과정 사무국(02-710-9113).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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