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열려라 공부+] 재미있는 얘기 읽다 보니 사고력·영어실력 쑥↑

 교원그룹이 영어 창작 동화 전집인 『도요새 호기심Q』(사진)를 출시했다. 이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독서를 유도하고 영어 실력까지 길러준다. 책의 주제는 각각 ‘장미는 왜 가시가 있을까’ ‘깜깜한 밤은 왜 오는 것일까’ ‘우리가 먹은 음식은 어디로 갈까’ 등으로 어린이가 평소 궁금해하는 내용 30여 가지를 골라 이야기를 구성했다.
 
 책에선 3단계로 아이의 흥미를 자극한다. 먼저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하게 만들어 ‘흥미 유도’를 한다. 그 다음은 주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을 떠올리게 하는 ‘질문 제시’, 마지막으로 질문의 답을 스스로 추측하도록 유도하는 ‘상상하기’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책에 있는 글자를 단순히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고민을 하는 능동적인 책 읽기를 하게 된다. 다방면의 지식도 깊이 있게 쌓을 수 있다. 각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동시에 ‘호기심 꼬리 잇기’라는 코너를 마련해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가령 책의 주제가 ‘비는 왜 내리는 것일까’라면 ‘비는 언제 많이 내리는지’ ‘옛날에는 비가 내리는 양을 어떻게 측정했는지’와 같이 주제와 연관되는 내용을 설명한다.
 
미국·캐나다 작가 16명이 집필
 
영어 공부의 효과도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썼다. 영어 문장에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구문 표현을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익숙해지도록 했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집필진 선정과 감수에도 공을 들였다. 영미권 전문 작가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출신 원어민 작가 16명이 집필진으로 참가했다. 또 줄리 우드 하버드대 교육학 박사가 단어와 문장이 적절하게 사용됐는지 직접 점검했다.
 
 동화를 읽고 난 후에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 책의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북 시네마’ 영상을 보고, 몸을 저절로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노래 30곡이 담긴 ‘송 북(Song book)’을 듣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제작한 ‘3D 율동’을 따라 하면 영어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진다. 이외에도 영단어 150개로 만든 ‘스마트 단어 카드’로 퀴즈 놀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단어의 철자와 의미, 정확한 발음을 체득한다. 영어 실력의 뿌리인 어휘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것이다. 『도요새 호기심Q』는 총 30권의 이야기책과 별책 1권, 스마트 단어 카드 150장(책 한 권당 카드 5장)과 CD 5장, 도요새 호기심Q 앱(북 시네마 30편, 3D 율동 30편)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5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yowonedu.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77-6688)에 문의하면 된다. 
 
신윤애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