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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공원 같은 아파트 제천장락 엘크루힐즈

주거부문 대상을 받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제천장락 엘크루힐즈는 이번 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신상 아파트’다.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 5개 동 총 31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6㎡ 272가구, 84㎡ 38가구다. 타입별로는 76㎡A 250가구, 76㎡B 22가구, 84㎡A 26가구, 84㎡B 12가구로 모든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제천장락 엘크루힐즈는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애뒤산과 제천어린이교통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숲세권’으로 일부 단지에서는 탁 트인 산과 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아파트는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3베이 또는 4베이로 설계해 채광·통풍 효과를 높였다. 특히 실내 공기 정화에 신경을 썼다.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욕실에는 환기 창문과 바닥 난방을, 조리 공간엔 음식물 탈수기 등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창문을 열지 않아도 각 방과 거실의 환기가 가능한 전열교환형 환기시스템을 도입해 공기의 쾌적함을 더했다.
 

푸른 녹지 공간이 풍부한 제천장락 엘크루힐즈의 투시도.

푸른 녹지 공간이 풍부한 제천장락 엘크루힐즈의 투시도.

창문 열지 않고도 방·거실 환기
단지는 공원형으로 조성해 입주민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내를 산책할 수 있도록 만든 둘레길에 여러 종류의 꽃나무를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색이 물드는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4월엔 왕벚나무, 5~6월엔 이팝나무, 7~9월엔 배롱나무의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단지 후문 맞은편에는 장락생활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올해 12월 준공)이며 보다 풍요로운 녹지 환경, 다양한 액티비티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공원에는 풋살장을 비롯해 족구장·배드민턴장·휴게공원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 아파트가 있는 장락동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입주민이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내토중은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제천고·남천초·제천여중 그리고 제천시립도서관과 제천 기적의 도서관 등과도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메가박스·제천 성지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교동주민센터와 검찰청이 인접해 편하게 행정업무를 볼 수도 있다. 교통 여건도 훌륭하다. 제천고속터미널·제천역과 가까워 전국 어디든 이동하기 수월하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인천 숭의역 엘크루, 울산 신정 엘크루 센텀파크, 부산 송도 오션 엘크루 등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진출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그동안 자체 및 도급 사업으로 쌓아온 아파트 시공 능력을 지역주택조합에 반영해 조합원이 ‘내집 마련’ 꿈에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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