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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빗물재활용·지열냉난방·태양광발전 시스템 갖춰 에너지 절감

인천 남구 학익동에 힐스테이트 학익을 짓는 현대건설이 주거부문대상을 차지했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지하 2층~지상 40층 5개 동, 616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 73㎡ A형 256가구, 73㎡ B형 147가구, 84㎡형 213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단지 중앙에 주민이 쉴 수 있는 잔디마당이 조성돼 친환경 공간으로 꼽힌다. 실내 공간은 친환경 자재임을 인증 받은 ‘EO’등급 가구로 꾸며진다. 또 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단지 내에 적용돼 입주민들의 편리성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단지에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전기통합형 실별온도조절기, 빗물재활용 시스템, 지열냉난방,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또 작은 입자 물방울을 분사해 미세먼지를 물방울과 함께 땅으로 떨어뜨리는 ‘미스트 분수’가 있어 단지 내 미세먼지 수치를 최대한 줄인다. 모든 가구는 남향으로 배치돼 실내 채광성이 좋다.
 
중앙에 잔디마당을 조성한 친환경 단지 힐스테이 학익 조감도.

중앙에 잔디마당을 조성한 친환경 단지 힐스테이 학익 조감도.

미세먼지 줄이는 ‘미스트 분수’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수인선 인하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2019년 개통 예정인 학익역도 도보권에 있다. 또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단지 근처에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 접근성도 좋다. 특히 단지에서 직선 1.6㎞ 거리에는 수인선 송도역이 있는데 이 역은 판매·숙박·정류장·주차장 등이 들어가는 KTX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된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학인은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용현·학익지구 내에 있다. 260만㎡ 부지에 조성되는 용현·학익지구는 남쪽으로는 송도국제도시가, 북쪽으로는 청라국제도시가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1㎞ 내에 용학초,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이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5만㎡ 부지에 인천 뮤지엄파크가 조성된다. 이곳에는 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예술공원, 컬처스퀘어 등이 생긴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남녀독서실, 클럽하우스, 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비조정대상지역이라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용현·학익지구는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에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돼 송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주거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힐스테이트만의 설계와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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