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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등록 마감…6명 출사표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오는 8월5일 예정된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쳤다.

평화당 관계자는 전날(16일)부터 시작된 후보등록 일정을 17일 오후 6시부로 마친 결과 유성엽·정동영·최경환 의원을 비롯해 이윤석 전 의원, 민영삼 전 최고위원, 허영 인천시당위원장 등 6명이 나선다고 밝혔다.

유성엽 의원은 지난 16일 당권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이명박·박근혜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경제 정책 실패가 이어져왔고 평화당을 대안정당, 민생정당으로 거듭시켜 중도개혁의 기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제를 살리겠다는 슬로건 아래 당내 민생경제 해결사 TF를 만들고 과거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웠다.

정동영 의원은 중진으로서 창당 초기인 평화당을 일정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 14일 "당에 통 큰 대전환이 필요하다. 지금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의 길을 가야한다"며 "제가 대전환의 시대에 길잡이가 되어 당을 우뚝 세우겠다. 개혁노선으로 하나 돼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의원의 경우 당내 박지원·천정배 의원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새로운 인물' 이미지를 선점했다. 최 의원은 "강한 당 대표로서 평화당과 호남의 뉴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윤석 전 의원은 현 평화당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18~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민영삼 전 최고위원은 조배숙 대표 체제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평화당 지도부에 입성, 지방선거에서는 전남지사 후보로 활동했다. 이번 전당대회 후보 등록으로 두번째 지도부 입성 여부가 주목된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은 총 5명, 최고 득표자가 당 대표를, 나머지는 최고위원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보등록 결과 총 6명이 등록함에따라 득표율 최하위 1명만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구도가 형성됐다.

한편 청년 최고위원 선거에는 김병운 남양주병 지역위원장과 서진희 대전시당위원장 등이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여성 최고위원으로는 양미강 전국여성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jmstal0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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