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日, 대중 방위 강화차 낙도에 F-15 배치 방침...F-35B 탑재 경항모도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방위성은 중국 위협에 대한 방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낙도에 해공 자위대의 거점 기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방위성은 미국 항공모함 함재기의 육상 이착륙 훈련(FCLP) 기지인 가고시마(鹿兒島)현 니시노오모테(西之表)의 마게(馬毛)섬을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의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급속한 중국의 동중국해 진출 위협에 맞서 남서 방위를 확충하기 위한 일환으로 훈련에 더해 유사시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의 분산 배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한다.



현행으로는 주일미군 요코스카(橫須賀) 기지에 배치한 핵항모 로널드 레이컨의 해상 전개 전에 FA-18 전투공격기 등 함재기 조종사가 육상 이착륙 훈련을 마게섬에서 연간 2주일 정도 실시하고 있다.



방위성은 이런 점을 감안해 마게섬을 본격적인 해상, 항공 자위대의 항공기 훈련 장소로 활용할 생각이다.



해상자위대는 P3C 초계기, 항공자위대 경우 F-15 전투기를 마게섬에 전개해 이착륙과 방공 등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항공자위대는 단거리 활주로 착륙과 수직착륙이 가능한 F-35B를 도입해 항모로 개조하는 헬기 탑재 호위함과 함께 마게섬을 이들의 거점으로 사용할 방침이기도 하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