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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육박 폭염' 덮친 일본…6명 사망, 1500명 병원행

지난 14일 일본 전국에 폭염이 쏟아지며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6명 발생한 가운데 도쿄(東京) 긴자(銀座)에서 행인들이 양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4일 일본 전국에 폭염이 쏟아지며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6명 발생한 가운데 도쿄(東京) 긴자(銀座)에서 행인들이 양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일본에서 이틀 동안 6명이 숨지고 1500명이 병원에 실려 갔다.

 
15일(현지시간) 일본은 전국 927곳 관측소 가운데 644곳이 30도 이상을 기록했다. 기후현 38.8도, 도쿄 네리마구 36.2도 등 35도를 넘는 곳도 198곳으로 집계됐다.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면서 폭염 피해도 늘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14일부터 15일 양일간 폭염으로 6명이 숨졌고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도 1500명을 넘어섰다.
 
일본의 폭염은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 때문이다. 한국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지만 일본이 고기압의 중심에 더 가까이 있어 피해가 더 크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주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려 낮 기온이 40도를 넘을 수 있다고 알렸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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