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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준우승에도 골든볼 수상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러시아 월드컵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프랑스와 결승전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모드리치. [AP=연합뉴스]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러시아 월드컵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프랑스와 결승전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모드리치. [AP=연합뉴스]

 '발칸 축구의 심장'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가 러시아 월드컵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영플레이어상 음바페, 득점왕 케인

크로아티아는 16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2-4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전반 18분 만에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가 자책골을 기록해 먼저 실점한 뒤 전반 28분 이반 페리시치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의 균형을 맞췄지만, 이후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전반 38분 상대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줘 두 번째 골을 내줬고, 후반 14분과 후반 20분  상대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게 연속 실점해 스코어가 1-4로 벌어졌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24분 만주키치가 한 골을 보태 스코어를 두 골 차로 좁혔다.
 
프랑스와 결승전 직후 크로아티아 대통령(왼쪽)으로부터 격려를 받는 모드리치. [AP=연합뉴스]

프랑스와 결승전 직후 크로아티아 대통령(왼쪽)으로부터 격려를 받는 모드리치. [AP=연합뉴스]

크로아티아는 사상 처음 월드컵 결승에 오른 기세를 살리지 못하고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지만, 주장이자 간판 미드필더 모드리치가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해 작은 위안을 삼았다. 
 
1997년 1월 이후 출생한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은 프랑스의 우승 주역 음바페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골든 글러브는 벨기에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의 몫이 됐다. 6골을 터뜨린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은 골든 부트(득점왕)의 주인공이 됐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모드리치(위)가 프랑스와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도중 상대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가 쓰러지자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AP=연합뉴스]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모드리치(위)가 프랑스와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도중 상대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가 쓰러지자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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