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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 “마음 속으로 내용 생각하면 시조의 감동 저절로 나와”

암송 대상 김현빈 
시조 암송 대상 김현빈(부산 동평초)

시조 암송 대상 김현빈(부산 동평초)

김현빈(12·사진)양은 과제로 주어진 50편을 감정을 실어 시조를 암송하는 솜씨가 놀라울 정도였다. 김양은 “시조 작품을 잘 이해하고 내용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저절로 감동이 나온다. 그 감동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생한 만큼 보람 있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아 정말 뿌듯하고, 이번에 대상을 받는 바람에 다음에 못 나가게 된 게 아쉽다”고 기염을 토했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외우면 나처럼 상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양은 백일장에도 참가해 가작 당선됐다. “시조의 운율을 맞추는 게 퀴즈 푸는 것처럼 재미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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