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달리던 BMW서 화재 발생…운전자 빠져나오자 불길 치솟아

15일 경북 영주시 장수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영주휴게소 입구에서 BMW 520d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15일 경북 영주시 장수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영주휴게소 입구에서 BMW 520d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 보닛 부분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화재 직전에 빠져나왔다. 
 
15일 경북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영주휴게소 입구에서 A(47)씨가 몰던 BMW 승용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씨는 "휴게소 100m쯤 앞에서 계기판에 '구동장치 이상'을 알리는 경고가 나왔다"며 "속도가 줄고 엔진룸에서 연기가 새어 나와 휴게소 입구에 차를 세우고 119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15일 엔진룸에서 불이 난 BMW 5시리즈 차량. [연합뉴스]

15일 엔진룸에서 불이 난 BMW 5시리즈 차량. [연합뉴스]

 
A씨는 화재 발생 직전에 차량에서 빠져나왔다. A씨는 "신고를 하던 중 연기가 더 많이 나와 차에서 내렸는데 곧바로 불길이 치솟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15일 경북 영주시 장수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영주휴게소 입구에서 BMW 520d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영주소방서 제공=연합뉴스]

15일 경북 영주시 장수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영주휴게소 입구에서 BMW 520d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영주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사고 차는 2014년식 BMW 520d다. A 씨는 이 차를 2년 전에 중고로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 차종은 올해 알려진 것만 네차례 화재가 났다. 지난 6일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신도시 분기점(인천공항 방면) 인근에서 B(50)씨가 몰던 BMW 520d차량에서 불이 났다. 지난 5월 4일 경기도 광주시 제2영동고속도로, 같은달 15일에는 충남 당진시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520d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분석 중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