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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반 만에 다시 뭉쳤다... 코리아오픈 복식에 남북 단일팀 출격

지난 5월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구성됐던 남북 여자 단일팀. [사진 대한탁구협회]

지난 5월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구성됐던 남북 여자 단일팀. [사진 대한탁구협회]

 코리아오픈 탁구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이 구성돼 출전한다. 지난 5월 할름스타드(스웨덴) 세계선수권 이후 2개월 반 만이다.
 
대한탁구협회는 15일 "코리아오픈 기간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에서 남북 선수들이 같은 조를 이뤄 경기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남북은 남녀 복식에서만 단일팀을 구성하려 했지만 국제탁구연맹(ITTF)과 조율 과정에서 혼합 복식이 추가됐다. 이로써 탁구로는 지난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 지난 5월 할름스타드 세계선수권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남북 단일팀이 구성돼 출전하게 됐다. 지바 세계선수권 때는 팀 전체가 단일팀으로 구성됐고, 할름스타드 세계선수권엔 여자 팀에 한해 단일팀이 돼 나섰다.
 
이번 코리아오픈엔 남자 복식의 이상수(국군체육부대)와 북측의 박신혁, 여자 복식의 서효원(한국마사회)와 북측의 김송이가 짝을 이뤄 출전한다. 또 혼합복식에는 장우진(미래에셋대우)과 북측의 차효심, 유은총(포스코에너지)과 북측의 박신혁이 호흡을 맞춘다. 코리아오픈은 17일부터 22일까지 대전에서 열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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