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어른이 처음인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에게 전하는 책

[더,오래] 반려도서(39)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 / 하주원 / 팜파스 / 1만3800원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 / 하주원 / 팜파스 / 1만3800원

하주원 / 팜파스 / 1만3800원
 
성인이 되면 더 이상의 발달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기르고, 자녀를 독립시키는 과정을 겪다 보면 미성숙한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어른으로 살아가면서 그에 필요한 발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이 책의 저자는 정신건강 문제가 낫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삶에 대해 상당 부분 결정됐다는 믿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이 내 성격, 내 어린 시절, 내 기질로 인해 앞으로 펼쳐진 삶이 뻔하다고 여긴다고. 저자는 어른이 되어도 계속 성장하고 발달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진짜 어른으로 성장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행복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심리적·정신적·관계적 발달에 대해 생애 주기별로 짚어주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조언해준다. 저자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아름답게 나이 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미성숙한 어른아이에서 성숙한 진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이 내 인생의 골든 타임』 
 
지금이 내 인생의 골든 타임 / 이덕주 /초록비책공방 / 1만4000원

지금이 내 인생의 골든 타임 / 이덕주 /초록비책공방 / 1만4000원

이덕주 /초록비책공방 / 1만4000원  
 
은퇴 후 주체적인 삶을 통해 행복하고 당당하게 노후를 보내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전 세대와 다른 의식과 행동 양식을 가진 사람들 ‘신노년 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나약하고 힘없는 이미지의 실버라는 말 대신 누구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삶을 행복하게 영위해 나가면서 그 시간을 인생의 골든 타임으로 만들 수 있기에 스스로 ‘골드 세대’로 불리기를 원한다.
 
평균 수명 82세 지금 환갑인 사람의 절반 이상이 100세까지 사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고령화라는 암울한 현실과 달리 주변의 도움 없이도 인생을 즐기는 노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은퇴 후 늘어난 40~50년의 세월을 덤으로 사는 여생이 아닌 다시 찾아온 인생의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한다. 젊었을 때는 가족과 자식들을 위해 희생했지만 은퇴 후의 시간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려고 한다.
 
이 책은 장수시대를 맞이해 이전의 노인 세대와는 완전히 달라진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보여 주는 신노년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또 나이를 잊고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골드 세대 사례를 소개한다.  
 
관련기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