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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앤트맨' 된다면…빙하기 닥쳐와도 생존?

마음만 '초소형'이 돼버린 현대인 
특수제작 수트를 입고 개미처럼 작아진 주인공 스캇 랭의 이야기. [영화 앤트맨]

특수제작 수트를 입고 개미처럼 작아진 주인공 스캇 랭의 이야기. [영화 앤트맨]

  영화 ‘앤트맨’의 흥행 열기가 뜨겁습니다. 개봉 일주일 만에 전편의 관객 수(284만 명)를 뛰어넘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죠. 마블은 이번 영화로 국내에서만 지난 10년간 총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놀라운 기록을 세운데는 친근한 옆집 아저씨 같으면서도 ‘잔망 미(美)’ 넘치는 앤트맨의 캐릭터가 한 몫을 했죠.
 
 앤트맨은 마음속으로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생계형 좀도둑인 스캇 랭(폴 러드)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뿐인 딸에게 ‘히어로’처럼 멋지게 보이고 싶으나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그는 일자리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이라는 친구의 꾐에 넘어가 천재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의 집을 털게 되죠.
 
 그러나 보석을 털기는커녕 행크가 쳐놓은 덫에 걸리고 맙니다. 행크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스캇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자신이 개발한 첨단 수트와 헬멧을 착용하고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자는 것이죠. 과연 평범한 아저씨인 스캇은 딸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요?
도둑질을 하러 들어갔다 앤트맨 수트를 갖고 나온 주인공. [영화 앤트맨]

도둑질을 하러 들어갔다 앤트맨 수트를 갖고 나온 주인공. [영화 앤트맨]

 사실 스캇은 다른 히어로들에 비하면 매우 평범한 캐릭터입니다. 토르나 헐크처럼 엄청난 근력과 속도를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처럼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수트만 없으면 나이를 헛먹은 사고뭉치의 옆집 아저씨죠. 하지만 딸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그가 앤트맨이 돼 올바른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딸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죠.  
 
 행크 박사가 스캇을 선택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자신의 영달과 공명심을 위해 옳은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자기의 모든 것을 내던져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던 것이죠. 히어로의 어깨에는 평범한 사람보다 더 큰 도덕과 정의의 무게가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앤트맨의 핵심인 몸을 자유자재로 늘렸다 줄이는 기술에는 많은 위험이 따릅니다. 행크 박사 역시 앤트맨 수트 때문에 자신의 사랑하는 부인을 잃었고요.
 
 앤트맨은 마블 작품 중 제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오락영화입니다. 그러나 가장 과학적이며 이론적으로 난해한 주제를 다루고 있죠. 바로 ‘양자역학’입니다. 앤트맨은 ‘개미’처럼 작아졌다 커졌다 변신하는 것이 자유자재입니다. 영화 속에서 행크 박사는 “원자 사이의 거리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기술을 개발해 앤트맨 수트를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이 때 원자 간 거리를 좁혔다 늘렸다 하는 물질을 자신의 이름을 따 ‘핌’ 입자라고 지었습니다.  
앤트맨은 실제 개미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도 변신한다. [영화 앤트맨]

앤트맨은 실제 개미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도 변신한다. [영화 앤트맨]

 그렇다면 과연 ‘핌’ 입자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핌’ 입자는 상상의 산물입니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뤄져 있는데, 원자는 원자핵(+전하)과 그 주변을 도는 전자(-전하)로 구성돼 있습니다. 마치 지구와 다른 행성 형제들이 태양 주위를 도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태양과 행성들 사이의 우주 공간이 비어 있는 것처럼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공간도 비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빈 공간은 얼마나 될까요? 『김상욱의 양자공부』라는 책으로 유명한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는 “수소의 원자핵이 농구공만 하다고 생각하면 전자는 10km 밖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전자의 크기는 거의 없다고 볼 만큼 매우 작아서 서울시만한 공간에 농구공 말고는 텅 비어 있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인간의 몸은 ‘텅 비어 있는’ 셈이죠.
 
 김 교수의 말처럼 농구공만한 크기의 수소 원자핵과 10km 떨어진 전자 사이의 거리를 좁힐 수만 있다면 영화 속 행크 박사가 말한 대로 ‘앤트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일은 불가능합니다. 원자 속 빈 공간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 중 입자가 존재할 수 있는 영역은 매우 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역에 들어 있는 입자를 양자라 부르고 양자가 존재할 없는 빈 공간을 ‘양자 동공(quantum void)'라고 칭합니다.  
원자 속에서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공간은 대부분 비어 있다. [EnCyber]

원자 속에서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공간은 대부분 비어 있다. [EnCyber]

 또 앤트맨 기술은 질량보존의 법칙에도 어긋납니다. 크기가 작아졌다고 해서 물체가 원래 갖고 있는 질량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질량까지 줄이기 위해선 그 만큼 에너지로 전환돼야 가능하죠. 만일 앤트맨처럼 크기를 작게 만들 수 있다 해도 질량은 그대로기 때문에 날개미를 타고 날아다니는 일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반대로 질량이 더 많아지려면 밖에서 에너지를 흡수해야 합니다. 이는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량은 동일하다는 에너지보존의 법칙에도 위배되죠.
 
 그러나 앤트맨이 보여준 영화적 상상력만큼은 매우 뛰어납니다. 원자 속에 빈 공간이 많으므로 이를 자유롭게 늘리고 줄일 수만 있다면 사람과 자동차, 건물 등의 크기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매우 창의적입니다. 그런데 유독 최근 들어 ‘소형화’ 된 인간을 다루는 대중문화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다운사이징’도 비슷한 소재죠.
약물을 투여하면 초소형 인간으로 변신하는 내용을 다뤘다. [영화 다운사이징]

약물을 투여하면 초소형 인간으로 변신하는 내용을 다뤘다. [영화 다운사이징]

 ‘다운사이징’은 양자역학이 아니라 생체공학적 접근을 합니다. 몸속에 ‘다운사이징’ 약물을 투여하면 부피가 0.0364%로 줄고 무게는 2744분의 1로 감소합니다. 약과 함께 수면제를 먹고 몇 시간 자고 나면 10cm 남짓한 소인으로 다시 태어나죠. 소인들의 세계에선 제 아무리 호화롭게 살아도 한 달 생활비가 몇 만원 밖에 들지 않습니다. 소인들은 그들만을 위한 ‘레저랜드’에 살게 되는데 현실 세계의 1억이면 소인 세계에선 대지가 2000평에 달하고 주택 넓이만 300평이 넘는 대저택에서 살 수 있습니다.  
 
 2010년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도 10cm 인간들의 이야기입니다. 교외의 오래된 저택의 마루 밑에 사는 아리에티 가족은 인간의 눈을 피해 자신들의 세계를 일궈 나갑니다. 아리에티는 인간의 주방에 몰래 침투해 각설탕과 화장지 등을 챙겨 집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주방에 들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험난한 모험입니다. 쥐와 벌레 등 ‘어마어마한’ 크기의 괴물들을 피해 무사하게 귀가하는 것이 가장 큰 사명이죠.  
 
 이처럼 최근 들어 ‘마이크로휴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은 현 시대가 품고 있는 사회적 고민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즉, 전 인류적 문제인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등 이슈와 직결돼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영화에서 ‘다운사이징’ 프로젝트가 실시된 이유는 지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였죠. 주인공과 같은 소인 36명이 4년간 배출한 폐기물의 양이 고작 비닐봉지 1개뿐일 만큼 이 프로젝트는 큰 성공을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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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0년 전 불과 1억이 채 못 됐던 인구는 현재 80억 가까이 됩니다. 늘어나는 인간과 그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죠. 지구 온난화 현상은 심화되고 극지방의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개체 수는 계속 늘고 있고 갈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더 큰 환경오염을 야기합니다. 어쩌면 ‘마이크로휴먼’은 늘어나는 인구와 이로 인해 병들어 가는 지구 사이를 중재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일지도 모릅니다.
 
 진화적으로도 인간의 ‘소형화’가 생존의 측면에서 합리적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소설 『제 3인류』에서 인간의 최종 진화 단계로 ‘소인’을 제시합니다. 제1 인류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타이탄과 같은 거인족이며 제2 인류는 현재의 인간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세 번째 인류는 ‘소인’이 될 것이라는 설정이죠.
`개미`로 유명한 프랑스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중앙포토]

`개미`로 유명한 프랑스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중앙포토]

 실제로 개체의 크기는 생물의 생존과 직결됩니다. 만일 영화 ‘다운사이징’처럼 키가 10cm인 사람과 180cm인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죠. 키는 18배 차이나지만 부피는 18의 세제곱인 5832배에 달합니다.  
 
 예를 들어 가로·세로·높이 1cm의 정육면체가 있는데, 정확히 몸집이 2배가 된다고 생각해보죠. 즉,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2cm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정육면체의 부피(가로*세로*높이)는 1㎤지만, 다음 정육면체는 부피가 8㎤입니다. 즉 몸집이 2배가 되면 가로·세로·높이도 각각 2배씩 되기 때문에 부피는 총 8배(2의 세제곱)이 됩니다.
 
 똑같은 인간이라고 가정했을 때 부피가 크면 그 만큼 세포 수도 비례해 늘어납니다. 세포가 많아지면 사용되는 에너지도 더욱 커지고, 표면적도 늘기 때문에 외부의 자극과 상처에도 쉽게 노출됩니다. 또 확률적으로 세포 수가 많은 만큼 잘못된 세포가 생겨날 확률도 커 질병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르베르는 ‘마이크로휴먼’이 인간의 최종 진화적 단계가 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생물학적으론 어떨까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진화론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지구의 환경은 언제나 변해왔기 때문에 진화는 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즉, 환경적 요인이 개체의 크기를 키우는데 유리하면 몸집이 커지도록 진화하고 그 반대면 작아진다는 설명이죠.  
 
 예를 들어 6500만 년 전 대멸종 때 거대한 운석의 충돌과 이로 인한 기후변화로 지구엔 빙하기가 찾아왔습니다. 푸른 초원에 살던 공룡은 먹이가 줄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멸종에 이르렀습니다. 덩치가 큰 공룡은 작은 생물들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했고 체면적이 넓어 외부 온도와 습도 같은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휴먼’으로의 진화가 우리의 눈에 보일만큼 이뤄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최 교수의 설명입니다. 환경의 변화에 따른 자연 선택의 진화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그 때부터는 번식에 의한 성 선택이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최 교수는 “일반적으로 키 큰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지금의 조건에서 인류가 작아질 가능성은 적다”고 말합니다. 물론 빙하기와 같은 극한적 상황이 온다면 키 큰 사람보다는 작은 사람이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물 크기의 공룡 모형을 전시하고 이쓴 대구 고산골 공룡공원. [뉴스1]

실물 크기의 공룡 모형을 전시하고 이쓴 대구 고산골 공룡공원. [뉴스1]

 반면 체구가 작은 포유류는 빙하기를 견뎌내며 신생대 이후 지구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이들은 공룡에 비해 훨씬 체구가 작았고,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몸에 털도 생겨났습니다. 이처럼 극한 환경에선 작은 체구가 생존에 유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체구가 너무 큰 것보다는 적당한 것이 생명 활동에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최 교수는 “장수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대개 체구가 작은 분들이 많다”며 “개인의 차원에서 보면 사용하는 에너지도 작고 세포 수도 적어 병에 걸릴 확률도 낮다”고 말합니다. 다만 그는 “개인의 차이를 개체군의 차이로 확대 해석해선 안 된다”고 전제합니다.
 지구의 생태적 관점에서든, 또는 인류의 진화적 관점에서건 ‘마이크로휴먼’은 매우 흥미 로운 주제입니다. 그러나 지구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인간의 몸집이 작아지는 진화를 택하든,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위적인 ‘초소형 인간’을 만들든 먼 훗날의 이야기죠. 지금 당장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은 영화적 상상력이 현실이 될 수는 없습니다.

 
 대신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인간의 몸집이 소형화 되는 게 아니라 마음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인은 과거에 비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정신적 상처 또한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마음은 점점 좁아지고, 나중에는 타인과 교류하던 문 자체를 아예 닫아 버리기도 하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고, 그 씀씀이를 크게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질적으로 더욱 풍요로워지고 넉넉한 삶을 살게 됐지만 정신적인 빈곤은 더욱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그렇다고 해서 이런 세태가 꼭 옳은 것은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성장한 만큼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계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걸리버 여행기. [네이버]

걸리버 여행기. [네이버]

 1726년 조너선 스위프트가 쓴 『걸리버 여행기』에서 주인공은 평균 신장 15cm의 소인들이 사는 나라 ‘릴리퍼트(Lilliput)’에 난파됩니다. 릴리퍼트에선 누가 더 줄타기 묘기를 잘 하느냐에 따라 관직이 결정되고 구두 굽의 높이에 따라 정파가 갈라져 싸웁니다. 특히 달걀을 먹을 때 뭉툭한 부분을 깨느냐, 상대적으로 뾰족한 부분을 깨느냐를 놓고 ‘큰 모서리파’와 ‘작은 모서리파’로 나뉘어 정쟁을 벌이죠.  
 
 스위프트는 소인국 사람들이 몸집이 작은 것보다는 하찮은 것에도 목숨을 걸 만큼 마음이 좁은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영국 정치인들이 얼마나 사소하고 보잘 것 없는 일들로 싸우고 있는지 풍자하려고 한 것이었죠. 어쩌면 지금 우리 현대인들도 릴리퍼트 사람들처럼 좀 더 높은 곳에서 멀찌감치 쳐다본다면 ‘속이 좁아’ 보이진 않을까요.
 
 그 옛날 공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德勝才(덕승재) 謂之君子(위지군자), 才勝德(재승덕) 謂之小人(위지소인)” 덕이 능력보다 높으면 군자이며, 덕이 능력에 못 미치면 소인이라고 말이죠. 오랜 시간 동안 우리는 덕보다는 능력에만 신경을 쓰면서 사회 곳곳에 ‘소인(小人)’만 키워온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 

http://news.joins.com/Jpod/Channel/1

윤석만 기자는
 2005년부터 언론계에 몸담았다. 국회·청와대·교육부 등 출입처를 거치며 시민·미래·인문 분야의 보도에 집중했다. 4차 혁명시대엔 인성역량이 핵심능력이 될 것이란 주제로 ‘휴마트(humanity+smart) 씽킹’이란 책을 냈다. 아울러 다가올 미래를 인문의 관점에서 통찰한 '인간혁명의 시대', 보수 정치사상과 자유주의를 현실에 맞게 적용한 ‘리라이트’ 등을 썼다. 유네스코가 15년마다 주최하는 세계교육포럼 행사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기조발표 했다. 중앙인성연구소 사무국장을 겸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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