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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비에 풍덩…철원서 일병 하천에 실탄 30발·소총 1정 빠뜨려

철원 동송읍 금학산 인근 군부대 사격장 모습. [연합뉴스]

철원 동송읍 금학산 인근 군부대 사격장 모습. [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2시48분쯤 강원도 철원의 육군 모 부대 A(21) 일병이 대침투종합훈련 중 실탄 30발과 K2 소총 1정을 분실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군 당국에 따르면 A일병은 전날 훈련 중 도보로 이동하다가 우천으로 인해 미끄러져 하천에 실탄 30발과 K2 소총 1정을 빠뜨렸다. 물에 빠진 A일병은 동료들에 의해 바로 구출돼 다치지는 않았다. 이날 하루 동안 강원 철원군에 내린 비의 양은 34.5㎜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전날 내린 비로 해당 하천 수심이 높아져 수색 작업을 펼칠 수 없어 수심이 낮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심이 낮아지는 등 안전성만 확보된다면 바로 금속탐지기 등 장비를 활용해 분실된 실탄과 소총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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