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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기관 주 4일제 근무 확대"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12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단체의 팀장 및 담당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 행사는 도 산하 30개 공공기관들이 도지사 공약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2단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주 4일 근무제 정책 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출자출연기관의 기능조정을 위한 T/F팀 구성, 공석인 출자출연기관장의 조속한 공모 추진, 기관장 임기와 관련한 정관 개정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도는 앞으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한 산하 기관장 임명, 임원 임기 규정 등의 정비기준 권고안을 마련해 제시키로 했다.



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과 관련, 산하 27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 전환대상자를 확정하고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조만간 통합된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4일 근무제에 대해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문용역기관의 연구 결과에 따라 기관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모델안을 마련해 현재 시범 도입기관인 5개 기관을 포함해 24개 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와 도 정책에 대한 선도적인 추진을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추진해야 한다"며 "새로운 변화를 시작으로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이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pri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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