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江南人流]내 남자의 시계가 부럽다면…여성 컴플리케이션 시계

여성용 시계라고 다 꽃송이처럼 화려한 것만은 아니다. 브랜드 고유의 베스트셀러이자 클래식 라인들은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그 중에는 남성용 시계에 주로 쓰이는 고난도 기술력의 컴플리케이션 시계들도 있다.
 
브레게

브레게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데이 앤 나이트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베젤과 케이스밴드에 151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다이얼과 볼 모티브에도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장식했다. 크라운은 브리올레트 컷 다이아몬드로 마무리했다. 특별히 고안된 무브먼트는 8자 모양으로 교차된 두 개의 다이얼을 통해 시·분은 물론, 낮과 밤을 표현하는 독특한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오메가

오메가

오메가 여성용 컬렉션 트레저
여성용 워치 메이킹 분야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기 위해 올해 새로 선보인 시계. 클래식한 감성의 아름다운 선형 케이스, 세련된 로마 숫자 인덱스,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유려한 케이스 곡선 등이 돋보인다. 9개의 모델로 출시됐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 블랙·토프-브라운·화이트·블루·유백색 또는 자개 다이얼 버전이 있다.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아쏘 쁘띠룬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아쏘’ 라인 탄생 35주년을 기념해 문페이즈 기능을 추가해 출시한 컴플리케이션 제품. 직경은 38㎜로 화이트·블랙 자개 버전이 있다. 문 페이즈 기능의 딥블루 디스크 안에는 은색 달과 별을 새겨 넣었고, 지침형 날짜 창은 달의 주기와 별개로 실제 날짜를 나타내준다. 메커니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5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이 가능하다.
 
예거

예거

예거 르쿨투르 랑데부 투르비옹
다이아몬드와 자개로 장식된 다이얼 안에 투르비옹을 품은 사진 속 모델은 베젤이 핑크 골드 소재인 모델이다. 다이얼 하단의 작은 창문 틈새로 들여다 보이는 투르비옹은 ‘중력의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시킨다’는 고도의 시계 기술 외에도 오브제에 가까운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케이스 사이즈는 39mm로 45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파텍필립

파텍필립

파텍필립 컴플리케이션 Ref. 4947G-010
메커니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324 S QA LU’가 장착됐고, 직경 38㎜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크라운에는 총 155개(1.34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45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며, 파텍필립 고유의 자이로맥스 밸런스를 적용해 높은 수준의 정확성을 보장한다. 다이얼을 채우고 있는 3개의 창은 요일과 애뉴얼 캘린더, 문페이즈 등을 표시한다.

 
리차드 밀

리차드 밀

리차드 밀 RM71-01 오토매틱 뚜르비용 탈리스만
생기 넘치는 여성을 위해 리차드 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토매틱 뚜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 초고성능의 슬림한 디자인에 눈부시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자개·오닉스·사파이어 등이 더해져 첨단 기술과 주얼리 예술의 매력적인 접점을 보여준다. 스켈레톤 무브먼트 위에 놓인 가면 모양의 오묘한 장식은 아프리카 부족 미술과 유럽의 아르데코 사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것으로 마법의 부적 같은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몽블랑 보헴 데이 앤 나잇
세련되고 우아한 여성을 위해 34㎜ 사이즈로 출시됐던 보헴 데이 앤 나잇 라인이 조금 더 작아진 30㎜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였다. 꽃잎이 연상되는 블랙 컬러로 아라비아 숫자를 새기고, 블루 스틸 핸즈를 배치해 깔끔한 모습이다. 낮밤 인디케이션을 통해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있다. 가격은 366만원.
 
론진

론진

론진 마스터 컬렉션 레이디
2005년 론칭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마스터 컬렉션 데이트’의 여성용 버전이다. Cal.595/592 기계식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2만8880번의 진동으로 4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이 가능하다. 3시 방향에는 날짜 창과 아름다운 빛깔의 블루 스틸 핸즈가 조화를 이뤄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실용성과 워치 메이킹의 전문성, 현대적인 미학이 표현된 제품으로 30m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롤렉스

롤렉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저스트 31
100m 방수를 보장하는 오이스터(케이스 본체를 이음새 없이 한 덩어리로 찍어냄) 케이스는 견고함과 우아함의 상징이다. 18K 화이트·옐로·에버로즈 골드 세 가지 모델이 있고 그 중 에버로즈 골드 모델에는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된 다이얼과 자개로 장식된 나비가 들어 있다. 케이스에 조립된 최상급 크로노미터(정밀 시계 인증)의 평균 허용 오차는 -2/+2초 정도.
 
로저드뷔

로저드뷔

로저드뷔 벨벳 시크릿 하트
두께 11.74㎜, 직경 36㎜ 케이스는 화이트 골드이며 베젤에는 약 1.4캐럿 상당의 110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화이트 색상의 로마 숫자와 어우러진 블루 다이얼에는 날짜 창 트랜스퍼가 조화롭게 디자인돼 있다. 30m 방수가 가능하며 48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도 있다. 8개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됐다.

 
글=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