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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얼굴로 금은방서 도둑질한 ‘간 큰’ 고교생 2명…5시간 만에 자수

[뉴스1]

[뉴스1]

 
고교생 2명이 금은방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자수했다.
 
11일 울산 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팔찌 3개(5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7)군 등 고교생 2명을 조사하고 있다.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이날 낮 12시 40분께 울산시 중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금팔찌를 보여달라고 한 뒤 주인이 전화를 받는 사이 진열대 위 금팔찌를 들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들은 며칠 전에도 손님인 척 이 금은방에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A군 등은 가족의 설득으로 5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6시께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맨 얼굴로 들어가 범행했다”며 “입건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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