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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공항에서 헤맬 걱정 끝! 안내로봇 에어스타에게 물어보세요

"에어스타! 몰디브 가는 항공편은 어디에서 체크인해?"
"네, 몰디브 가는 항공편은 L 카운터입니다. 저를 따라오시면 카운터까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 도입에 앞서 시연회를 가졌다.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작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부터 내장센서까지 모두 새롭게 개발한 2세대 로봇이다. 인천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이 에어스타를 작동해보고 있다. 장진영 기자

인천공항공사는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 도입에 앞서 시연회를 가졌다.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작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부터 내장센서까지 모두 새롭게 개발한 2세대 로봇이다. 인천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이 에어스타를 작동해보고 있다. 장진영 기자

출발시각이 임박해 공항에 도착했다면 여간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소지품이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인지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럴 때 로봇이 알아서 척척 길 안내와 궁금증에 답해준다면 여행길이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에어스타는 키1.6m, 몸무게 135kg이고 머리부분은 360도 회전가능하다. 장진영 기자

에어스타는 키1.6m, 몸무게 135kg이고 머리부분은 360도 회전가능하다. 장진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오후 제1 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2세대 안내 로봇 '에어스타' 도입에 앞서 로봇의 다양한 기능한 선보이는 시연회를 열었다.

공항 관계자가 에어스타를 시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공항 관계자가 에어스타를 시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키 1.6m, 몸무게 135kg의 에어스타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모델보다 진화했다. 에어스타에게 항공편을 말하면 카운터 위치는 물론 앞장서서 목적지까지 에스코트한다. 출국장 혼잡 정보 실시간 제공은 물론 보안검색절차와 기내반입 물품을 알려주고, 금지 물품의 경우 뒤편 수거함에 회수하는 기능도 갖췄다.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이 에어스타를 작동해보고 있다. 장진영 기자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이 에어스타를 작동해보고 있다. 장진영 기자

에어스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장진영 기자

에어스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장진영 기자

에어스타 뒤편에는 기내반입 금지물품을 회수하는 기능이 있다. 장진영 기자

에어스타 뒤편에는 기내반입 금지물품을 회수하는 기능이 있다. 장진영 기자

탑승권 바코드를 인식해 여행객들이 쉽고 빠르게 탑승구를 찾을 수 있고 입국 시 목적지까지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어 외에 영·중·일 4개 국어 음성안내가 가능하다.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 터미널 내에서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오는 21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되며 제1· 2 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사진·글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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