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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소년들 다 구하고 마지막에 나온 4명은 누구

[사진 태국 네이비실 페이스북 캡처]

[사진 태국 네이비실 페이스북 캡처]

 
전세계를 숨죽이게 했던 태국 동굴 구조 작전이 마무리됐다.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서 12명의 소년과 1명의 코치가 무사히 탈출한 뒤, 마지막에 나온 건 그들을 돌봤던 네이비실 대원 네 사람이었다.  
 
태국 네이비실은 10일 페이스북에 대원 네 사람이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네명의 태국 네이비실 대원이 모두 무사히 빠져나왔다"라고 알렸다. BBC 등 외신들도 이들 네 명이 동굴에서 나오자 "미션 완료(Mission complete)"라는 제목으로 이들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네 명의 구조대원은 동굴 안에서 소년들과 코치가 무사히 나갈 때까지 이들의 곁을 지켰다. 이들은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수영과 잠수를 가르쳤다.
 
이번 구조 작전에 투입된 구조대원은 태국인과 외국인을 포함해 전부 9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한 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지난 6일 전 태국 네이비실 대원 사만 푸난(37)은 동굴 내부에서 작업을 하다 산소 부족으로 숨졌다. 그는 해군에서 전역한 뒤 태국공항공사(AOT) 보안직원으로 근무하다 소년들이 동굴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구조작업에 참여했다가 변을 당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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