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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상서 실종된 선장 나흘째 미확인…해안가 수색 병행

8일 오후 소방대원이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뒤집힌 어선에서 구조한 생존자를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소방대원이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뒤집힌 어선에서 구조한 생존자를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전북 군산시 어청도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과 새우잡이 어선의 충돌사고로 실종된 선장의 행방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11일 군산해경은 "지난 8일 밤부터 해경 경비함정과 해군 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선장 권모(56)씨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권씨가 해안가로 떠밀려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색 인력을 해안과 해역으로 나눴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 당시 선장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아서 발견이 더욱 늦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7시 13분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동쪽 해상에서 7.93t급 새우잡이 어선이 118t급 예인선과 충돌했다.
 
당시 선원 4명은 2시간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선장은 실종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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