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폐막…대상에 영국의 플래시댄스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지난 18일 간 대구를 국내외 뮤지컬로 물들인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DIMF 어워즈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10일 DIMF에 따르면 DIMF 어워즈는 KBS 아나운서 정지원과 뮤지컬 배우 이건명, 민우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축제를 함께 만들었던 총 24개의 작품을 후보로 한 시상부문이자 올해 DIMF 어워즈 최고의 영예인 대상에는 아시아 초연으로 DIMF를 찾아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영국의 플래시댄스(Flash dance)가 선정됐다.

또한 뮤지컬 블루레인이 창작뮤지컬상을,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목원대학교가 BC카드와 함께하는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의 단체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DIMF 심사위원상에는 울산의 대표 창작뮤지컬 외솔, DIMF 외국뮤지컬상에는 미스터 앤 미시즈 싱글(중국), DIMF 제1대 집행위원장이었던 이필동 선생의 호를 딴 아성 크리에이티브 상(특별상)에는 뮤지컬 외솔의 한아름 작가가 수상했다.

시상식의 꽃인 여우주연상에는 플래시댄스의 히로인 조앤 클리프턴(Joanne Clifton)이 선정됐다.

남우주연상은 플래시댄스의 남자주인공인 벤 애덤스(Ben Adams)와 메피스토의 다니엘 바르탁(Daniel Bartak)이 각각 수상했다.

조연상에는 블루레인의 이용규가 남우조연상을, 미싱(Missing)의 고태연이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년 동안 대구에서 활약했던 뮤지컬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된 스타상 남자배우 부문에는 안재욱과 유준상, 신성록이 수상했다.

올해의 신인상에는 그룹 VIXX 멤버인 켄과 그룹 F(x)의 루나가 선정됐다.

제12회 DIMF를 빛낸 영광의 주인공들과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채워진 KBS 대구방송총국과 함께한 제12회 DIMF 어워즈는 오는 18일 오후 11시40분 KBS1 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또 KBS 월드를 통해 102개국으로 송출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8개국 24개의 작품 그리고 여러 부대행사들로 함께했던 제12회 DIMF가 많은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내년 여름, 또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뮤지컬의 현장으로 다시 초대할테니 DIMF의 다음을 많이 응원해주고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jun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