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中 “비핵화 이견 배후에 中?…전혀 일리 없다” 반박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 :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 :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북미정상회담 이후 비핵화 등의 후속 협상 과정에서 북미 간 이견의 배후에 중국이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전면 부인했다.
 
9일(현지시간)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6~7일 평양에서 열린 북미 고위급 회담 이후 양측이 합의 이행과 관련해 갈등을 겪는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화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 이후 북미 간 온도 차가 있음을 주의했다”며 “중국은 항상 대화와 협의를 강화하고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도달한 합의와 성과를 이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정치적 타협 과정을 촉진하고 진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화 대변인은 “일부 미국인들은 고위급 회담 이후 양측의 입장 불일치와 한반도 문제에 관련한 중국의 역할을 연결짓고 있는데 이는 전혀 일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일관되고 명확하다”며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와 장기적인 역내 안정 실현을 위해 건설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