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번엔 장애인 희화화 논란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 세월호 희화화에 이어 이번엔 장애인 희화화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신현준은 진행자들이 출연작 ‘맨발의 기봉이’를 언급하며 “기봉이 인사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에 신현준은 “안녕하세요. 신현준이에요”라며 영화의 실제 주인공 엄기봉 씨를 흉내 냈고, 출연진들은 폭소했다.
 
2006년 개봉한 ‘맨발의 기봉이’는 지적 장애인 마라톤 선수인 엄기봉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방송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장애인 비하다’, ‘보기 불편했다’는 비판이 올라왔다. 9일에는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장애인 비하, 세월호 모독 프로그램 MBC ’전지적 참견시점‘을 폐지해주세요’라는 글까지 올라왔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이 했던 역할을 예능에 나와서 재현한 것이 잘못 같지는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MBC는 장애인 희화화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은 내놓지 않겠다”며 “제작진에게 입장을 들으라”고 했다. 연출을 맡은 안수영 PD는 연락을 받지 않았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