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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지원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0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대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소상공인 경영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허리청춘’ ‘소떡소떡’ 등 60개 팀 250명으로 구성된 이번 서포터즈는 6개 소상공인지원사업에 선정된 106개 소상공업체와 매칭 후 다양한 현장 요구를 분석해 실질적인 방법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곽준식 동서대 교수를 비롯한 컨설턴트와 마케팅전문가 등 10명의 경영지원 멘토단은 소상공업체의 문제점 분석 및 해결방안을 도출한다. 아울러 서포터즈 지도 등 현장멘토링을 담당해 서포터즈 활동을 실효성있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아이디어 제공, 온오프라인 마케팅, 환경개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올 연말에 21개 우수활동평가팀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등 7개 유관기관장상을 수여하고 활동과정을 UCC에 담아 홍보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소상공인의 오랜 경험, 멘토의 리더십이 만나 취약한 소상공인의 마케팅을 지원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상인주도형 골목상권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사업으로 중구 대청로 99번길과 남구 목공골목을 선정해 자생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또 사하구 샘터상가와 동래구 명륜1번가 인근 골목은 소상공인 밀집지역 활성화사업을 통해 쾌적한 골목상권으로 정비돼 가고 있다.

올해는 이발소를 생활밀접업종 환경개선사업의 대상업종으로 선정해 젊은 사람들도 찾을 수 있도록 트렌드에 맞게 인테리어를 개선키로 하는 등 사라져가는 생활업종을 매년 발굴해 단계별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의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1차 수제맥주에 이어 2차 유망업종으로 선정된 SUP(패들보드) 해양레포츠도 특화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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