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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7경기 연속 출루 '텍사스 신기록'

'출루 머신'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4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텍사스 구단 사상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47경기)을 세운 추신수를 축하한 텍사스 구단. [사진 텍사스 인스타그램]

텍사스 구단 사상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47경기)을 세운 추신수를 축하한 텍사스 구단. [사진 텍사스 인스타그램]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훌리오 프랑코가 1993년 달성한 종전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46경기)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한 경기만 더 출루하면, 추신수는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보유한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48경기 연속 출루)을 달성할 수 있다. 
 
기록 행진은 극적으로 이뤄졌다. 추신수는 이날 8회까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9회 2사 주자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우완 빅터 알칸타라의 2구째 시속 140㎞ 체인지업을 받아쳐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추신수가 극적으로 얻은 안타에 텍사스 동료들은 더그아웃에서 크게 손뼉을 치며 추신수의 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93(335안타 98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텍사스가 3-0으로 승리하면서 추신수도 구단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에 기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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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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