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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300명 탄 아시아나기, 기체결함으로 7시간 만 회항

'기내식 대란'으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비행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는 4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기내식 대란'으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비행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는 4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LA로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회항했다.
 
인천공항공사는 8일 오후 9시쯤 인천공항을 출발해 LA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OZ204편이 타이어 압력 결함으로 7시간여 만에 회항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3백여 명이 타고 있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대체 여객기를 곧바로 투입할 계획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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