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반도체 경기도 빨간불 … 제조용 장비 수입 급감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이 두 달 연속 감소하면서 반도체 경기마저 꺾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8일 관세청에 따르면 6월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은 14억299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4.6% 줄어들면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도체 장비 수입은 2016년 8월부터 지난 4월까지 1년8개월 동안 증가 행진을 이어오다가 지난 5월(-6.6%)에 감소로 돌아섰다. 반도체 장비 수입은 시장 선행지표이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2년 가까이 이어진 반도체 호황의 종료 신호일 수 있다고 우려한다.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 경우 수출 둔화는 불가피해진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6월 15.7%에서 지난 6월 21.8%로 크게 높아졌다.
 
한편 산업연구원이 국내 595개 제조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3분기 수출 전망은 2분기(103)보다 낮은 97에 그쳤다.  
 
세종=장원석 기자 jang.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