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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조울증으로 4급 병역 판정…16일 대체 복무 시작 (공식)

배우 장근석.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장근석.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장근석(30)이 조울증으로 4급 병역 진단을 받아 16일부터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장근석 소속사 측은 6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장근석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16일 입소 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장근석은 2011년 대학병원에서 처음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이후 시행된 모든 재신체검사에서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아 왔다. 이 과정에 있어 배우 측 입대 연기 요청은 없었으며 병무청의 재검 요구를 성실히 이행했다"며 "최근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최종 병역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장근석은 양극성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과정에 후유증을 겪으면서도 본인 스스로 균형을 찾으려 애썼지만 만족할 결과를 얻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사진 Mnet]

[사진 Mnet]

장근석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출연했으며, 2016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진행을 맡기도 했다.
 
장근석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트리제이 컴퍼니입니다.
 
배우 장근석의 군 입대 관련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장근석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오는 7월 16일 입소 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복무 할 예정입니다.
 
당일 혼잡 등 많은 분들께 누를 끼치지 않을까 염려되어 이를 알리지 않고 조용히 병역 의무를 이행하려 했으나, 지난 27년간 곁에서 끌어주었던 팬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본인 의견을 존중해 홈페이지에 직접 인사 글을 올린 후 공식 입장을 전하느라 늦어지게 된 점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근석은 지난 2011년 대학병원에서 처음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이후 시행된 모든 재신체검사에서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아 왔습니다. 이 과정에 있어 배우 측 입대 연기 요청은 없었으며, 병무청의 재검 요구를 성실히 이행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최종 병역 처분을 받았습니다.
 
신체 등급 사유는 개인 정보에 해당합니다. 배우의 건강 상태를 밝히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장근석은 팬들의 관심으로 성장했고 사랑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할지라도 대중에게 명확히 공개하는 게 책임이며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장근석은 ‘양극성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과정에 후유증을 겪으면서도 본인 스스로 균형을 찾으려 애썼습니다만 만족할 결과를 얻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장근석은 16일부터 사회복무요원 기본교육을 받은 후 2년간 대체복무를 시작합니다. 어떤 직무를 맡든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보다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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