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30번째 국산 신약 탄생했다...CJ헬스케어 신약 식약처 허가 획득

cj헬스케어 회사 로그.

cj헬스케어 회사 로그.

 CJ헬스케어는 역류성 식도염(위ㆍ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약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신약으로선 서른 번째로 탄생하는 신약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위식도 역류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으로 CJ헬스케어의 첫 번째 자체 개발 신약”이라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약가 협상을 거쳐 내년 2월 신약을 시판할 예정이다. 케이캡정은 식전과 식후와 관계없이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다. 개인 간약효 차이 및 약물상호작용 우려가 적은 것도 특징이다.
 
CJ헬스케어는 신약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에선 케이캡정에 대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위ㆍ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의 국내 시장 규모는 4700억원 수준이다. 이와 관련된 세계 시장 규모는 30조원으로 추정된다. CJ헬스케어는 CJ제일제당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뒤 현재는 한국콜마에 인수됐다. 인수 계약에 따라 CJ헬스케어란 사명은 향후 2년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신약으로 케이캡정 브랜드 가치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