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ONE SHOT] 공짜 배달, 이젠 옛말…배달 유료화에 대한 생각은?

 
배달 유료화 당신의 생각은?

배달 유료화 당신의 생각은?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배달음식 이용 유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배달료 인상과 유료화 그리고 배달앱에 관해 물었더니 응답자들은 배달음식 문화에 대해 대부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 주문 방법도 변하고 있는데, 작년과 비교하면 전화나 인터넷 주문보다 스마트폰 배달앱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검색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고 맛집 음식까지 배달해서 먹을 수 있어 앞으로도 배달앱을 많이 이용할 것 같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배달문화의 변화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져 업체의 매출은 감소하고 알바 인건비는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며, 배달요금 유료화와 인상 등으로 이어져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료 없이 집까지 배달해주던 ‘공짜 배달’시대가 끝나고 있다.

실제 국내 최대 음식 주문 앱 업체가 지난달 26일부터 배달비 유료화에 나섰고, 치킨 피자 프렌차이즈 업체도 이미 유료화를 시행하거나 준비하는 등 배달료 유료화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배달 유료화의 흐름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어떤 이유든 배달료는 아깝다”, “앞으로 배달료 없는 치킨 브랜드를 우선으로 고려할 것 같다”고 답하는 등 아직 배달료 유료화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