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강진 여고생 사건’ 미스터리 풀릴까?…경찰, 중간보고

경찰이 '강진 여고생 사건'의 중간 수사 결과를 내놓습니다.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을 파악하는 경찰의 22일 모습 [사진 전남지방경찰청]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을 파악하는 경찰의 22일 모습 [사진 전남지방경찰청]

중간 수사 결과는 6일 전남 강진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발표합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수사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앞서 경찰은 숨진 A양(16)과 용의자 김모(51)씨의 유류품 등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이 A양이 성인 남성이 홀로 오르기도 힘든 가파른 산 너머에서 왜 발견됐는지, 어떤 경위로 사망했는지, 김씨와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등이 명확히 규명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과수 분석 결과가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양은 김씨와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간다며 실종된 지 8일 만인 지난달 24일 강진군 도암면 매봉산 정상 넘어 7∼8부 능선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 역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더읽기 “강진 여고생 용의자, 성적으로 문란했다는 평…여죄 조사해야”  

 
아시아나·대한항공 직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아시아나 직원연대가 최근 기내식 대란 사태와 관련해 대한항공 직원연대와 함께 오늘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연합뉴스]

아시아나 직원연대가 최근 기내식 대란 사태와 관련해 대한항공 직원연대와 함께 오늘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연합뉴스]

아시아나 직원연대가 ‘기내식 대란’ 사태와 관련해 오늘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경영진 규탄 촛불집회를 엽니다. 이날 집회에는 한진그룹 총수 일가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대한항공 직원연대도 참석합니다. 아시아나 직원연대는 기내식 대란을 승개과 직원에 미루는 경영진을 규탄하고, 기내식 정상화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또 기내식 납품 문제로 압박을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납품업체 대표에 대한 추모행사도 진행합니다.
▶더읽기 아시아나 직원들, 대한항공처럼 광화문서 집회 ‘박삼구 회장 갑질 폭로’ 

 
헌법재판관 후보, 사상 첫 국민추천 받습니다 
[뉴스1]

[뉴스1]

대법원이 오는 9월 19일 퇴임하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김창종 헌법재판관의 후임 인선을 위한 대국민 천거 절차가 오늘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국민의 의견을 들어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상은 판사나 검사, 변호사 등으로 15년 이상 활동한 40세 이상인 사람이어야 하며,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피천거인 가운데 심사에 동의한 이들의 명단과 관련 정보를 오는 24일 공개해 8월 3일까지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입니다.  
▶더읽기 대법원, ‘헌법재판관 2인 지명’ 6일부터 각계 의견수렴
 
미국과 중국이 무역 전쟁을 시작합니다.  
시진핑·트럼프

시진핑·트럼프

오늘 오후 1시(한국시간). 미국이 예정대로 340억 달러(한화 약 38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합니다. 대상은 중국의 핵심 개발 분야인 우주와 로봇 등 818개 첨단 제품입니다. 이에 중국도 반격을 예고했습니다. 역시 34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데요. 미국산 농산물과 자동차 등 545개 품목을 겨냥했습니다. 다만 미국보다 시차가 약 12시간 앞서는 중국은 먼저 도발한 것처럼 되지 않기 위해 “미국보다는 먼저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더읽기 “미국에 머리 숙이지 않겠다” … 무역전쟁 전의 다지는 중국 

미리보는 오늘 뉴스레터 신청 배너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