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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공원 앞 오피스텔, 주택 보유세 인상 반사이익 기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3일 재정개혁 권고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핵심내용은 주택 보유세 인상이다. 권고안이 시행되면 최대 세부담이 1주택자는 15.2%, 다주택자는 22.1% 늘어난다. 때문에 어느 정도 주택시장 위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반면 이번 보유세 개편안에서 제외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재일 JPK리얼티 전무는 “보유세 부담이 커진 아파트를 벗어나 꼬마빌딩이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 여의도 생활권에 분양 중인 더블역세권 오피스텔 ‘여의도 리슈빌DS’ 투시도.

서울 여의도 생활권에 분양 중인 더블역세권 오피스텔 ‘여의도 리슈빌DS’ 투시도.

 
강남역 약 40분, 더블 역세권
이런 가운데 최근 서울 여의도 생활권에서 투자가치가 높은 오피스텔이 분양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21-5·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여의도 리슈빌DS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 지하 5층~지상 12층 1개동, 전용면적 21·27㎡ 310실 규모다. 타입별로 21㎡ 일반형 270실, 21㎡ 복층형 30실, 27㎡ 일반형 9실, 27㎡ 복층형 1실이다. 오피스텔 시장에서 희소가치가 큰 소형으로만 구성된 게 특징이다. 가장 큰 장점은 교통여건이 좋다는 점이다. 여의도 리슈빌DS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오피스텔이다. 각각의 지하철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 약2분, 마곡나루 약30분, 종로3가역 약20분, 신논현역 약18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약25분, 마곡역 약21분, 강남역 약40분 거리로 서울 주요 업무밀집지역을 편하게 오갈 수 있다. 특히 영등포역의 경우 KTX·ITX 정차역으로 전국 각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우선 단지 인근에 마곡지구와 강남권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올림픽대로가 지난다. 용산·공덕·광화문 등 도심권 업무지구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양화대교·마포대교·원효대교 이용도 쉽다. 특히 차로 3분 정도면 여의도까지 출퇴근이 가능해 여의도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유입이 예상된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아 투자가치도 크다. 단지 인근에 신안산선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여의도 생활 인프라 공유
‘대한민국 금융·방송·정치 1번지’로 불리는 여의도의 다양하고 풍부한 교통·비즈니스·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IFC몰을 중심으로 한 여의도 상권을 비롯해 영등포시장·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타임스퀘어·이마트·홈플러스·CGV·롯데시네마 등의 쇼핑·문화시설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구청·경찰서·국회도서관·주민센터·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의 관공서·병원 이용도 쉽다.
 
여의도 리슈빌DS의 또 다른 특징은 단지 앞에 공원이 있는 ‘파크 프론트’ 오피스텔이라는 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6만1000여㎡ 규모의 영등포공원이 있어 공원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또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이 걸어서 10분대 거리에 불과해 산책이나 조깅 등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의도 리슈빌DS 분양 관계자는 “완공 후 여의도 내 금융·방송·정치 등 종사자들이 배후수요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임대사업 목적의 투자자들이나 1~2인 가구 실수요층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시공은 계룡그룹의 자매회사인 동성건설이 맡았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97(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3번 출구 인근) 신도림테크노마트 3층에 있다. 
 
문의 1522-6002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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