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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미군 주택과서 임대료 선불, 기지에서 300m

 주한미군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사령부 신청사 개관식을 가졌다. 주한미군의서울 용산시대가 막을 내리고 평택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에 따라 평택에 군인·가족·부대시설종사자등 8만5000여명이 유입될 전망이다. 하지만 기지 안엔 1100여 가구만 조성돼 나머지는 영외에 거주지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타깃으로 하는 렌털하우스가 캠프험프리스 정문 앞 300m 거리에 들어서 눈길을 끈다. ‘오딧세이 이글 3차(조감도)’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4층 총 112실, 근린생활시설 4개점포로 구성됐다. 미군이 선호하는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맞춤설계와 바베큐장·피트니스·선텐장·옥상하늘정원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특징이다. 앞서 1·2차는 완판됐다.
 
 주변에 로데오 상권이 있다. 제2의 이태원으로 불리는 이 로데오거리는 2020년까지 대규모 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어서 시세 상승이 기대된다. 평택은 최근 수서발고속철도(SRT) 개통으로 서울 강남권을 오가기 편리해졌다. 삼성반도체 단지, 고덕국제신도시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평택 오딧세이이글 분양 관계자는 “미군 렌털하우스는 1가구2주택에 해당되지 않는게 장점”이라며 “또 월세를 세입자가 아닌 미군 주택과가 직접 내는데다, 한·미 행정협정(SOFA)에따라 주한미군이 2060년까지 주둔하기 때문에 임대수익도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에 있다. 
 
문의 02-400-9001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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