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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황학산수목원 희귀·특산식물 종자사진전



【여주=뉴시스】수도권취재팀 =자연과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가워할만한 전시회가 경기 여주시 황학수목원에서 열린다.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은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경기지역 희귀·특산식물 종자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자연과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동호회인 ‘인디카’와 한반도식물연구회에서 활동 중인 정귀동 작가가 자신만의 독특한 촬영기법으로 찍은 희귀·특산식물 종자사진 작품으로 이뤄진다.



초대전 형태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정귀동 작가가 보유한 작품 4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종자를 주제로 한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식물을 공부하는 사람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특한 사진촬영기법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기획전시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관리팀(031-887-274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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