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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서 30대 여성 고층빌딩서 투신

30대 여성이 서울 도심에서 뛰어내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30대 여성이 서울 도심에서 뛰어내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30대 여성이 서울 도심에서 뛰어내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A씨(30ㆍ여)가 서울 마포구 소재 고층건물 18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사람이 떨어졌다는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를 한 경비원은 “화분이 떨어진 것처럼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근처를 지나던 공사 인부가 알려줘 확인 후 곧바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는 18층 베란다 난간에서 A씨의 가방과 신분증 등 소지품을 확보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여성의 신분증을 토대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원이 밝혀지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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