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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소란' 200% 증가…한국 후진국형 경범죄 여전

음주 단속. [뉴스1]

음주 단속. [뉴스1]

 
경제 수준은 향상됐지만 '음주 소란'이나 '노상 방뇨' 등 후진국형 경범죄 위반 건수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범죄 위반 단속 건은 2014년 2233건, 2015년 2478건, 2016년 2939건, 지난해 2136건 등 최근 4년간 해마다 2000건 이상이 유지되고 있었다.
  
지난 3월 말 현재 경범죄 행위는 473건이 단속됐는데,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6.7%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음주 소란이 19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03.2%나 증가한 수치다.
 
이어 무임승차 및 무전취식 136건, 노상 방뇨 31건, 인근 소란 28건, 쓰레기 투기 17건, 기타 70건 순으로 집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생활주변 불법행위 중점 단속을 강화하면서 지난해보다 단속 건수가 다소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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